영화 <너의 이름은.> 의 행보가 심상치 않아요!

 스튜디오 지브리가 그간 한국에서 쌓아 올린 기록들에 차근차근히 접근 중이에요. <너의 이름은.> 의 한국 공식 집계는 16일 기준 현재 258만 명.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만 명 기록은 개봉 11일 만에 벌써 추월했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의 기록인 301만 명을 향해서 달려가는 중이라고 합니다.

 일본에서 시작했음에도 전 세계적으로 굳건한 아성을 쌓아온 스튜디오 지브리가 표면적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을 중단함을  이유로, 스튜디오 지브리의 직원 일부가 영화 제작에 참여했어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원령공주> 등 지브리 여러 작품들의 작화 감독을 맡았던 안도 마사시가 캐릭터 디자인에 참여해서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한국에서는 개봉시기와 맞물려 샤이니의 종현이 맡고 있는푸른밤 종현입니다에서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라디오에 출연하여 방송을 하기도 했어요. 종현은 이 <너의 이름은.> 을 보고 3번이나 울었다며 극찬을 했었죠.

 국내에서 현재 흥행 1위의 기록을 가진 애니메이션은 <쿵푸팬더 460만 이상의 기록을 달성했고, 2위는 <슈렉2> 330만 명의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 커리어 최고의 역작’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만큼, 일본은 물론이거니와 영미권 등 각지에서 엄청난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너의 이름은.> 의 흥행 기록은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요? 기존 기록들을 갈아치우는 불도저같은 애니메이션이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더욱이 오늘 17일 부터 18일 양일간 <너의 이름은.> OST 를 부른 RADWIMPS 의 노다 요지로 씨가 게릴라로 한국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17일인 오늘은 왕십리 CGV 에 방문한다고 하니 팬들에게는 또 하나의 선물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