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셀럽과 그들의 뮤즈-패티보이드의 진솔한 삶을 들여다 보는 전시!

<패티보이드사진전: ROCKIN’ LOVE>가 4 월 28 일부터 8 월 9 일까지 서울 성수동 S.FACTORY 에서 개최된다.

영국을 비롯해 미국, 스웨덴, 노르웨이, 일본 등 세계 여러 곳을 거쳐 국내 처음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비틀즈-조지 해리슨과 에릭클랩튼의 뮤즈였던 패티보이드의 화려한 삶과 비밀스러운 순간들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영국 모델출신이자 사진작가인 ‘패티보이드PATTIE BOYD’의 사진전은 총 6섹션으로 전세계 최초 공개되는 컷 20여 점을 포함 해 약 100여점의 사진들과 인터렉티브 설치미술 및 영상컨텐츠로 구성된다.

cPattie Boyd_Another Hotel Room

[My first experience of touring with Eric. 1974] 조지해리슨과 불화가 심하던 시기인 1974 년 패티보이드는 에릭클랩튼의 투어에 따라 나섰다. 에릭클랩튼과 투어에 처음으로 함께하게 된 패티보이드가 찍은 에릭클랩튼의 사진으로 호텔도 장소도 기억나지 않지만 선명한 컬러는 사진 속에 남아있다.

 

 

cPattie Boyd_Pattie@George’s Rose Garden

[Tripod set to capture us with the first bloom of roses in our garden. 1968] 시즌 첫 장미가 핀 정원에서 삼각대를 이용하여 찍은 두 사람의 모습. 결혼 초기 두 사람은 낭만적이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나갔다. 조지해리슨은 패티보이드를 향한 열렬한 사랑을 1969년도 비틀즈의 앨범 『Abbey Road』에 “Something”이라는 곡을 작곡하여 표현하기도 하였다.

 

cPattie Boyd_Eric in his Lancia

[Eric borrowed a Lancia for a day. 1976] 에릭클랩튼이 70 년대 탁월한 성능으로 랠리계를 주름잡았던 이탈리아 브랜드 란치아를 타고 있는 모습. 사랑에 빠진 젊은 락 스타에게 멋진 자동차는 필수 아이템이 아니었을까.

패티보이드의 매혹적인 패션모델 현역 시절의 사진으로 시작되는 이번 전시는 조지해리슨과 에릭클랩튼의 사진, 포토그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의 사진작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화려한 삶의 이면 속 패티보이드의 시선과 진솔한 감정변화의 플로우 순으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Self-portrait before going out for the evening. 1997] 저녁 외출 하기 전 자화상 당시 53 살이 넘은 패티보이드의 모습은 여전히 핫하다.

 

 

스타의 팬이 아닌, 친구와 연인의 눈으로 바라본 세계적 팝스타들의 편안하고 자유분방한 모습과 세기의 삼각관계라 불리는 위험한 러브스토리가 가득한 사진은 전시관람의 또 다른 관람포인트가 될 것이다.

1960~70년대 브리티시 팝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영상 미디어아트 공간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빈티지 컨셉이 짙은 섹션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단지 사진만 관람하는 전시회가 아닌 미디어아트까지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준비되어 있다.

4월 28일 개막을 앞둔 <패티보이드사진전: ROCKIN’ LOVE> 개최 기념으로 전시 주인공인 패티보이드가 개최를 앞두고 지난 4일, 한국을 방문했다. 토크쇼와 기자간담회 등 다양한 자리를 통해 전시기획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비하인드 러브스토리를 세계 최초 공개 했다.

누구보다도 화려한 삶을 살았던 패티보이드! 그녀를 사랑했던 세계적인 뮤지션들!
화려한 스타들의 삶과 화려함에 감춰진 그 이면 삶, 패티보이드와 두 락커 사이의 비하인드 러브스토리가 궁금한 관 람객들은 물론, 조지해리슨과 에릭클랩튼의 팬, 1960년대~70년대 음악과 문화를 사랑했던 팝 마니아들에게 꼭 보고 싶은 전시회가 될 예정이다.

 http://pattieboyd.modo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