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펑크 룩, 엘리베이터 셀피. ‘일본 패션의 미래’라 불리는 요시를 설명하는 키워드다.
일본 도쿄 기타구에 위치한 집에서 그를 만나기까지 거칠고 반항적인 이미지를 기대한 건, 인스타그램이 만든 떠들썩한 이미지의 오만이었다.
요시는 배시시 아이같은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스타일이 스트리트에서 펑크로 이동했고, 지금은 모즈룩을 기반한다고 말했다.
오모테산도로 이동해 마지막 컷을 마치고 꿈에 대해 물었을 땐 단호한 눈빛으로 “모델과 디자이너”라 답했다.
옷 잘 입기로 소문난 일본 소년은 그저 패션 인플루언서에 머무르지 않을 것같다. 촬영을 마치고 스트리트 패션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오프화이트Off-White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버질 아블로Virgil Abloh와 미팅이 있어 긴자로 갔으니까.

 

에디터 김보라

컨트리뷰팅 에디터 최석빈

포토그래퍼 김진용

 

‘패션 천재’ 요시와의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 여름호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