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랩퍼 둘이 한 여자를 놓고 주먹다짐을 벌입니다. ‘악동크리스 브라운과 한때 잘 나갔던 랩퍼 소울자 보이 둘의 복싱매치가 공식적으로 펼쳐질 예정이에요.

 사건의 발단은 어이없게도 크리스 브라운의 전 여친 카르쉐 트란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카르쉐 트란은 베트남계 흑인의 혼혈 모델 겸 배우에요. 카르쉐 트란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한 야릇한 사진에 전 남친인 크리스 브라운이 “Still Want it 👀이라는 댓글을 달아 팬 들의 이슈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솔로가 된 카르쉐 트란에게 눈을 떼지 못하던 또 다른 한 남자, 랩퍼 소울자 보이가 카르쉐의 인스타그램에 좋아요와 하트를 남발한 것이 크리스 브라운의 심기를 건드렸지요(왜…?)

 소울자 보이가 트위터로 말하기를, 크리스 브라운에게 연락이 와서 ‘니가 내 전 여친의 사진에 좋아요나 누르고 다니니 너를 패주고 싶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 후로는 온라인 상으로 서로 약간의 비방 정도만 주거니 받거니 하더니 결국 현재 세계 최고의 복서의 타이틀을 갖고 있는무패의 사나이플로이드 메이웨더의 주최로 시합이 결정되어 버렸고 둘 다 시합 계약서에 사인을 완료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승 상금은 무려 우리나라 돈으로 12억원에 달하며, 경기는 3월 중에 여러가지 이유로 두바이에서 입장료를 받고 열릴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크리스 브라운은핵주먹마이크 타이슨에게 훈련을 받고 소울자보이는 이전에 말한무패의 사나이플로이드 메이웨더에게 훈련을 받고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체급차이와 미국 복싱대회 규정문제, 예상외로 복싱 매치에 대해 별 다른 코멘트가 없는 크리스 브라운 등 몇 가지이유를 근거로 이것은 해프닝에 불과하다,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매체들의 의견과 여러가지 추측들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 여자를 두고 두 명의 남자가 주먹다짐을 벌일, 하지만 우리의 평소 상상만큼 그리 로맨틱 해보이지는 않는 이 해프닝은 과연 어떻게 끝이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