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의 디자이너가 5개의 의자를 중심으로 돌다가 음악이 멈추면 각각 의자가 앉는다. 의자에 앉지 못한 사람은 탈락한다. 의자는 한 개씩 빠진다. 의자 뺏기 게임과 같은 맥락이다. 이 재미있는 영상은 코스COS에서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기념해 만든 파티 컬렉션 콘셉트의 캠페인 광고다. 실험적이고 독특한 작품으로 유명한 네덜란드 비디오 아티스트 팀 ‘레너트와 샌더Lernet&Sander’가 감독을 맡았다.

영상에 등장하는 의자는 모두 6명의 가구 디자이너들이 디자인한 것이다. 캐나다 디자이너 필립 말루인Philippe Malouin의 간결하고 비율이 좋은 미니멀한 타이프캐스트 체어. 태양열 발전 디자인 스튜디오 카방투Caventou의 디자이너이자 설립자인 마리안 벤 오벨Marjan Van Aubel이 제임스 쇼와 함께 디자인한 발포 목재로 만든 웰 프루븐 체어. 역사와 예술, 과학에서 영감을 받는 독일의 제품 디자이너 티노 수벌트Tino Seubert는 ‘역사 구성하기’ 시리즈 중 노벨 평화상 의자, 메티 헤이Mette Hay는 날카라오누 모서리나 가장자리가 없는 소프트 에지 체어, 두께가 얇은 철강판에 울 혹은 가죽의 신기한 조합으로 완성한 루시 커렌Lucy Kurren의 패널 체어. 2013년 코스와 콜라보레이션한 문승지 디자이너의 포브라더스 체어도 볼 수 있다. 게임에 집중하는 디자이너들의 진지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은 cosstores.com에서 감상할 수 있다.

더 많고 다양한 트렌드에 대한 소식은 <더 셀러브리티> 2017 겨울호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